맥북 프로 초기화 실용적인 내용
맥북 프로 초기화 실용적인 내용
맥북 프로 초기화 실용적인 내용. 겨울이 춥긴 해도 좀 좋은 것 같아요. 은근 낭만이 있다고 해야되나. 저는 아직도 눈 내리는 것이 좋더라구요. 물론 출근할 때 눈오면 정말 힘든데 그래도 하얀 눈이 너무 예뻐요. 예전에는 무릎시리고 뼈가 시리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급 추워질때 그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진짜 나이를 한두살 먹어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방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유튜브로 보고 직접 방산시장가서 이것저것 사고발품 팔아서 한 인테리어라서 그런지 정도 가고 마음에 쏙 들어요. 오늘은 맥북 프로 초기화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맥북프로 사용하고 나서 다양한 기능에까지 관심이 갔다는 후기들을 봤는데 역시 그렇고 확실히 영상 편집이나 사진이런 것들을 편집하기 좋고 녹음 기능도 편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다 활용한다면 잘 활용한다고 할 수 있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이 좀 덜 들지 않을까 싶고 왜냐하면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맥북 프로 초기화 관련하여 맥북프로 특히 아이패드가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그냥 윈도우즈 노트북을 사기 보다는 같이 활용하기 쉬운 맥북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폰이나 이패드와는 또 인터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비싼 돈 주고 괜히 샀나 이런 생각이 충분히 들 수 있지만 활용하다보면 잘 샀다라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맥북프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고 사용하다보면 만족도가 더 큰 제품이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다보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격에 무리가 있더라도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USB 포트가 없어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맥북프로 가격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정가로 사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약간의 할인을 받고 산다고 해도 일단 가격이 좀 쎄기 때문에 최대한 저렴한 것 알아보고 사는 것이 중요하고 확실히 열어보는 순간 디자인이 정말 너무 예뻐서 가격이 생각 안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어떻게 이런 깔끔한 디자인이 있지 생각이 들면서 만족도 높습니다.
평소에 핸드폰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작은 화면을 보완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그럴 수록 생각보다 애플 제품들은 연동이 잘 되어있어서 하나만 잘 해놓으면 동기화와 백업 작업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다른 제품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왠지 맥북프로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맥북 프로 초기화 관련하여 마우스가 없으면 여러모로 사용이 불편했던 노트북의 단점에서 맥북프로는 터치패드의 활용은 다른 어떤 노트북을 갖다놓아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마우스가 없어도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고 익숙해지며 정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 들을 터치패드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아주 큰 장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맥북프로 확실히 프로가 만들어서 그런지 옵션 이것저것 추가하면 가격이 확실히 올라가지만 모든 옵션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적당한 선에서 구매하면 좋은데 확실히 가성비 좋은 노트북은 아니고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mac os 라는 운영체제가 생소하고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참 쉽습니다.
맥북 프로 초기화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